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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AI 디지털바이오 심포지엄 개최
- 지난 2025년 2월 12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디지털전임상 플랫폼 추진과 관련하여 ‘2025 AI 디지털 바이오 심포지엄’이 열렸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디지털바이오 신약개발을 선도할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의 첫 시작인 ‘Web 기반 디지털 약동학(PK)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공개하였다. ‘디지털 전임상 플랫폼’은 전임상 데이터를 실시간 모델링, 시뮬레이션하여 신약 개발의 전주기를 통합적으로 예측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미국의 보건연구고등계획국(ARPA-H)이 AI 기반의 ‘인체생리학 모델링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CATALYST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AI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구조 기반 저분자 화합물 치료제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연합학습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의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공표된 ‘Web 기반 디지털 약동학(PK) 플랫폼’을 통해 산·학·연·병 감염병 연구 생태계 확대 및 AI 신약개발 기술을 선도 추진 하고자 하며, 유효성·안전성·약물상호작용(DDI) 분야 등으로 점차 확대하여 전임상·임상 통합 예측시스템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최종적으로는 미국의 ‘CATALYST 프로그램’처럼 규제기관 허가자료로 활용하는 것을 전략적 목표로 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남혁모 첨단바이오기술과장은 “AI 디지털 바이오의 선도형 신약개발 연구 전환이 긴요한 시점에 디지털전임상 플랫폼 구축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신약개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경철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장은 “디지털전임상 플랫폼은 향후 미지의 감염병(Disease X), 희귀질환 등 다양한 타겟으로 확대되어 국가적 난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핵심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한국형-CATALYST로 성장시켜 AI 디지털 바이오 신약개발 경쟁력을 높이고 백신·치료제 개발 주권 역량을 강화시킬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균관대 SAINT 김용호 교수는 ‘생성형 AI 기반 단백질 디자인 기술 활용 감염병 치료소재 개발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글로벌 신약사의 높은 관심 속에서 생성형 단백질 디자인 기술을 포함한 인공지능 기술이 미래 산업을 주도할 핵심 기술로 부상하고 있으며, 바이오 디지털 인프라의 고도화를 위한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28184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053600?sid=105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6088 https://m.yna.co.kr/view/AKR20250213125200063?input=k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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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20
- 조회수 1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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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호 교수님 연구실 소개
- 김용호 교수님 연구실 소개 유투브 많이 시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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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20
- 조회수 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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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 전일 교수, Small Young Innovator Award 수상
- 2024년 10월, 우리 대학의 SAINT 나노공학과 전일 교수와 울산과학기술원(UNIST)의 최문기 교수가 Wiley와 우리 대학 SAINT가 공동 주최하는 Small Sciences Symposium에서 Small Young Innovator Award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Small Young Innovator Award는 2012년부터 Small 저널과 그 계열 저널들이 지역 사회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이 상은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발전에 기여하고, 기초 학문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보인 젊은 과학자 및 공학자에게 수여된다. 과거 수상자로는 스탠퍼드대학교의 Yi Cui, 난양기술대학교의 Hua Zhang, 드레스덴 공과대학교의 Xinliang Feng 등 세계적으로 저명한 연구자들이 있다. 이번 수상은 전일 교수와 최문기 교수의 뛰어난 연구 업적과 나노과학 분야에 대한 헌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두 교수는 각각 나노과학 및 나노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학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수상 소감을 전하며 전일 교수는 "이번 수상은 저와 연구팀에게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나노기술 분야에서의 국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최문기 교수 역시 "이 상은 우리 연구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이며, 앞으로도 미래 혁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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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19
- 조회수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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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INT 강보석 교수 공동연구팀, 고성능 웨어러블 열전 소자 개발
-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강보석 교수 연구팀은 가천대 김대건 교수팀과 협력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성능과 모든 구성 요소가 신축성을 지닌 웨어러블 열전 발전 소자 개발에 성공했다. 연구 결과는 나노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학술지 ‘스몰(Small)’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이 저널은 JCR 상위 10%, IF(영향력 지수) 13으로 해당 분야 최상위 저널 중 하나로 꼽힌다.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헬스케어, 증강 현실(AR), 사물인터넷(IoT) 기술의 발전과 함께 연평균 17.6%의 높은 시장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출처: Mordor Intelligence). 그러나 작고 가벼운 특성상 배터리 용량이 제한될 수밖에 없으며, 잦은 충전으로 인한 사용성 저하와 배터리 폭발 등의 문제로 인해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새로운 충전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존재하고 있다. 열전 소재는 열에너지로부터 직접 발전할 수 있어 인간의 체온을 직접 활용할 수 있지만, 기존에는 중금속 위주로만 소재가 개발되어 인체에 대한 독성 및 부족한 신축성으로 항공·우주 분야 등 특수한 영역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되었다. 웨어러블 열전 소자 혁신의 핵심은 배선과 서포터, 열전 소재를 포함하는 모든 구성 요소가 신축성을 가지는 열전 소자 어레이이다. 기존에는 배선부만 늘어나 소자 전체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열전 소자 어레이의 밀집도를 떨어뜨려 발전 효율이 크게 떨어졌다. 연구팀은 열전 소재 내부에 신축성을 담당하는 네트워크와 열전 발전을 담당하는 네트워크를 순차적으로 도입해 세계 최고 수준의 열전 성능을 달성했다. 또한, 소재를 1.4배까지 늘렸을 때도 90% 이상의 성능을 유지하며 신축성 열전 소재의 혁신을 이뤘다. 아울러, 열전 소재뿐만 아니라 전극과 배선도 용액 공정만으로 제작해 웨어러블 열전 소자의 양산 가능성을 확보했다. 특히, 피험자에게 제작된 소자를 부착해 체온을 이용한 발전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자가 충전이 가능한 스마트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 논문명: Stepwise Curing Induced All-Stretchable Thermoelectric Generator of High Power Density ※ 저널: Small(IF: 13) ※ DOI: https://doi.org/10.1002/smll.20240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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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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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화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용 발전기 내 트랜스포머의 화재를 방지하는 실시간 유(油) 중 아세틸렌 가스 감지 센서 세계 최초 개발
- SAITN 전일 교수와 전일 교수 연구실 소속 김시혁 박사는 폴리이미드 (polyimide, 이하 PI)에 탄소나노튜브(carbon nanotube, 이하 CNT)를 내재화(임베딩)하여, 장기간의 오일 환경에서도 박리 없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고감도 아세틸렌(Acetylene, C2H2) 가스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일반 대기와 달리, 오일에는 산소 함량이 2% 미만으로 극미량만 존재하므로, 전통적으로 탄화수소계 가스 검지에 활용되던 금속 산화물(metal-oxide) 기반 센서는 이 같은 저산소 환경에서 사용하기 어렵다. 또한 해당 센서들은 구동 온도가 약 300℃ 이상으로 높아야 하며, 분자 크기가 유사한 탄화수소 가스들을 구분해 감지하기 어렵다는 제한점을 지닌다. 이에 비해 CNT 기반 센서는 넓은 표면적과 약한 π-π 결합을 특징으로 하여 산화·환원 반응에 전적으로 의존하지 않고, 반데르발스 힘에 의한 물리적 흡착 원리를 통해 오일 내 가스를 감지한다. 이는 산소가 결핍된 유체 환경에서도 동작할 수 있음을 의미하며, 특히 트랜스포머 오일의 평균 작동 온도인 90℃에서도 우수한 감지 성능을 보인다. 그러나 기존 CNT 기반 센서는 주변 진동이나 오일의 대류 등 장기간의 환경 변동에 노출될 경우, CNT가 센서 표면에서 박리되어 실질적인 적용성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더불어, 일반적인 CNT는 계면활성제 잔류물이나 나노튜브 간 번들링(bundling) 현상으로 감지층의 유효 표면적이 감소하여, 센서 감도와 반응·회복 속도 모두 저하되는 한계를 보인다. 전일 교수 연구팀은 국내 유일하며 세계적으로도 최고 수준의 FCCVD(Floating Catalyst Chemical Vapour Deposition) 기반 CNT 나노박막 필름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이를 꾸준히 연구해 왔다. 전일 교수는 고품질의 CNT 필름을 PI 박막에 임베딩하여, 오일 환경에서 장기간 노출되어도 박리되지 않는 센서를 구현하는 데 성공하였다. 또한, 6개월 전에는 PI를 활용한 세계 최고 수준의 유연 CNT 센서를 재료 분야의 권위지인 Advanced Materials (IF: 29.4, https://doi.org/10.1002/adma.202313830)에 보고한 바 있다. 또한, 센서의 특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해 센서 층 하단부에 히터 층을 멀티레이어로 형성하여, 센서 표면의 온도를 최적 온도인 90도로 효율적으로 유지하였다. 상단부의 센서 부에는 투과율이 높은 얇은 CNT를 사용해 감도를 극대화하였으며, 하단부의 히터 부에는 투과율이 낮은 두꺼운 CNT를 사용해 히터 특성을 극대화하였다. 데모된 센서는 30 ppm의 농도에 노출되었을 때 약 10.4%의 우수한 반응성이 관측되었으며, 유중에서도 각각 444초와 670초의 빠른 반응/회복 속도가 관측되었다. 본 연구팀은 ‘FCCVD CNT를 PI 박막이 임베딩해 센서로 응용한 기술이 유중에서도 CNT가 박리되는 것을 막아장기 안정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함을 확인하였으며, 향후 CNT 합성 최적화 및 AI 연계를 통해 더욱 향상된 성능의 화합물 센서를 개발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재료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즈(Advanced Materials, IF: 29.4; https://doi.org/10.1002/adma.202410179)에 지난 11월 28일에 발표되었으며, 지난 4월에 이어 6개월만에 2연속 게재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 과제 및 전일 교수의 창업기업인 ㈜제이랩엔티의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 논문제목: Highly Sensitive and Stable In Situ Acetylene Detection in Transformer Oil Using Polyimide-Embedded Carbon Nanotubes ※ 논문 원본파일: https://advanced.onlinelibrary.wiley.com/doi/full/10.1002/adma.202410179 ※ 출처: https://www.skku.edu/skku/research/industry/researchStory_view.do?mode=view&articleNo=12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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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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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U LINC 3.0 유튜브 채널 김용호 교수 "NVIDIA CEO 젠슨 황이 바이오에 투자하는 이유"
- SKKU LINC3.0 유튜브 채널에서 성균관대 김용호 교수는 인공지능과 생명공학의 융합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어떤 혁신이 가능해지는지를 다루고 있다. 특히, NVIDIA CEO 젠슨 황은 AI가 생명공학과 만나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 강조하며, 프로그래밍보다 생명과학이 중요한 시대가 올 것이라 한 발언을 소개한 다. 또한, AI 기반 단백질 설계 기술을 통한 신약 개발을 가속화와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 3’가 단백질, DNA, RNA까지 모델링하여 생명과학 연구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과정을 설명한다. 프로그래밍이 사라지 는 시대, AI를 활용한 생명과학 연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제, 기술과 생명과학의 경계를 허무는 자가 미래를 주도할 것이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9qVfUVU_szQ?si=vSqLdp4RsEgrl4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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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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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임용택 교수 연구팀, 병원균 행동 모방 차세대 항암면역치료제 개발
-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임용택 교수 연구팀은 감염 후 체내에서 유도되는 항바이러스 면역반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병원균의 동력학적 행동을 모방한 차세대 항암 면역치료제를 개발했다. 이 연구는 병원균이 면역세포를 자극할 때 나타나는 톨-유사수용체 자극 신호의 순차적 전달에 의한 시너지 효과(synergistic effect)와 병원균의 자가증식(self-replication)을 통한 지속적 면역반응을 모방함으로써 기존 면역치료제의 효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이 연구 성과는 나노바이오 공학 및 소재 분야의 세계적인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F=27.4, 2024년 10월 9일)'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8.5, 2024년 11월 3일)'에 각각 온라인 게재되었다. 바이러스는 체내 감염 후 자가증식을 통해 7-14일 동안 항원과 감염신호를 전달하는데, 이 과정은 감염된 환자에게 병원균에 대한 면역력을 형성시키며, 이후 재감염을 방지한다. 그러나 기존 항암면역치료제는 이러한 바이러스의 동력학적 특성을 모방하지 못해, 투여 후 1-2일 내 체내에서 대부분 소멸하면서 충분한 면역반응을 유도하지 못하고, 그 결과 암의 전이나 재발을 효과적으로 억제하지 못하는 한계를 보였다. 연구팀은 기존의 톨 유사수용체-7/8 아고니스트 (Toll-like receptor 7/8 agonist) 기반 항암 면역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체부착성 타닌산을 활용하여 림프절 부착 및 침투가 가능한 신규 항암 면역치료제 ’생체부착형 면역 도메인 (Bioadhesive Immune Niche Domain; BIND)’을 개발했다. 이 항암 면역치료제는 바이러스의 자가증식의 동력학적 행태를 모방하여 7-14일 동안 림프절 내에서 백신 전달이 점진적으로 증가하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바이러스의 림프절 침투 메커니즘을 재현해 콜라겐과의 접촉을 통해 림프절 내부로 용이하게 침투함으로써 항원 특이적 T 세포의 효과적 생성을 유도했다. 연구 결과, 흑색종 피부암 모델에서 이 항암 면역치료제는 기존 mRNA 항암 치료제 대비 월등히 높은 항암 효능을 보였다. 임용택 교수 연구팀은 또한 소아결핵 및 방광암 치료에 쓰이는 생병원균 기반의 BCG 백신의 부작용에 주목하였는데, BCG 백신 널리 사용되고 있긴 하지만 염증과 2차 감염 등의 부작용이 자주 일어나며 지속적인 치료효과가 부족하다는 점을 발견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Microbacterium 균으로부터 톨 유사수용체-2를 자극할 수 있는 세포벽 골격(Cell-Wall Skeleton)을 추출하였으며, 이를 시간차를 두고 톨 유사수용체-7/8을 자극하는 t-TLR-7/8a와 제형화하여 '재조합된 합성 나노병원균 (Reconstituted Synthetic Nanopathogen; RSnP)'를 제조했다. RSnP는 단독으로도 방광암 모델의 치료에 있어서 뛰어난 효과를 보였으며, Treg 고갈 항체인 anti-CCR8과 병용치료 시 기존에 치료가 어려웠던 큰 크기의 종양에서도 대부분 완전관해를 발생시키는 탁월한 효과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전신 독성 분석 결과 대조군과 유사한 정도로 낮은 독성을 보여 (Virulence-Free) 높은 임상적용 가능성을 가지고 있음을 시사했다. 논문명: Transformable Gel-to-Nanovaccine Enhances Cancer Immunotherapy via Metronomic-Like Immunomodulation and Collagen-Mediated Paracortex Delivery (Advacned Materials; IF=27.4, Oct 09, 2024) 저자: 진승모 (제 1 저자, 박사 후 연구원), 조주희 (공저자, 연구원), 곽예진 (공저자, 석박사통합과정), 박세현 (공저자, 박사과정), 최진호 (공저자, 박사과정), 신홍식 (공저자, 박사과정), 임용택 (교신저자, 성균관대 교수) 논문명: Virulence-Free Reconstituted Synthetic Nanopathogen Empowered by Timely-Activating TLR Agonist Promotes Heterologous Cancer Immunotherapy with Depletion of Tumor-Specific Treg Cell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8.5, Nov 03, 2024) 저자: 이상남 (제 1 저자, 박사 후 연구원), 박세현 (공저자, 박사과정), 최진호 (공저자, 박사과정), 허장훈 (공저자, 석박사통합과정), 임용택 (교신저자, 성균관대 교수) 출처 https://www.skku.edu/skku/research/industry/researchStory_view.do?mode=view&articleNo=1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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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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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이진욱 교수님, 세계 상위 1% 연구자(HCR) 선정
- 우리 대학은 클라리베이트(Clarivate)사가 발표한 2024년 세계 상위 1%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 HCR) 선정 결과에서 소속 교원 10명이 HCR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사립대학 1위를 차지했다. HCR은 분야별로 논문이 상위 1%에 해당하는 피인용 횟수를 기록한 HCP(Highly Cited Paper) 보유 연구자를 의미하며, 연구 성과의 질과 영향력을 인정받은 세계적 기준이다. 2024년 발표에서는 전 세계 59개 국가 및 1,200여 기관에서 6,886명이 HCR로 선정되었고, 국내에서는 12개 분야에서 총 75명이 이름을 올렸다. 성균관대는 △서울대(12명) △성균관대(10명) △UNIST(8명) △한양대(6명) △연세대(5명) △고려대(5명) 순으로 선정되며, 국내 대학 중 2위, 사립대학 중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선정된 성균관대 연구자는 △박남규 교수(재료과학, 8년 연속) △이영희 교수(크로스필드, 7년 연속) △안명주 교수(임상의학, 6년 연속) △박근칠 교수(임상의학, 5년 연속) △이진욱 교수(크로스필드, 4년 연속) △무함마드칸 교수(컴퓨터과학, 4년 연속) △임호영 교수(크로스필드, 3년 연속) △김대식 교수(크로스필드, ’20~’21 선정) △신현석 교수(크로스필드, 신규) △김정호 교수(크로스필드, 신규)이다. 특히, 박남규 교수는 세계 최초 안정적인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하며 상용화에 기여한 업적을 통해 국내 최초 종신 석좌교수로 임명되었으며, 이영희 교수는 7년 연속 크로스필드 분야 HCR로 선정되어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신규 HCR로 선정된 신현석 교수는 올해 출범한 이차원양자헤테로구조체연구단의 단장으로 활약 중이며, 본교 졸업생인 김정호 교수의 선정은 성균관대 연구 생태계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다. 유지범 총장은 “성균관대의 연구 성과는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학문 활동의 결과로, 인류와 미래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반영한다”며 “앞으로도 세계적 연구 영향력을 강화하며 글로벌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2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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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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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나노과학기술원 김용호 교수 연구팀, 구조정보 기반 단백질 디자인을 통한 열역학적 안정성이 향상된 생체 적용 가능 유전자 편집 단백질 개발
- 성균나노과학기술원/나노공학과 김용호 교수 연구팀(제1저자 강은성 박사, 약학과 현재경 교수, ㈜아임뉴런 Trung Thanh Thach 박사)은 구조 기반 단백질 디자인 기술과 Cryo-EM 구조 분석 기법을 사용하여 열역학적 안정성이 향상된 생체 적용 가능 유전자 편집 단백질(sdCas9)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기존 연구의 문제점: CRISPR/Cas는 3세대 유전자 가위로, RNA를 통해 DNA 서열을 인지하여 기존 유전자 가위들보다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차세대 의학, 약학, 생물학,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인간 질병에 따른 병리학과 유전학의 연관성이 점차 규명됨에 따라, 안전하고 효율적인 유전자 교정 기술은 난치병 치료 및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돌파구로 부각되고 있다. 그러나 2012년 CRISPR/Cas 기작이 밝혀진 이후, 큰 단백질 크기, 타겟 서열이 아닌 다른 유전자를 타겟할 수 있는 오프 타겟 효과, PAM 서열에 대한 의존성 등의 한계점으로 인해 현재까지 CRISPR/Cas 시스템을 이용한 치료제 개발과 임상 적용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큰 단백질 크기로 인한 전달 효율, 열역학적 불안정성으로 인한 약동학/약리학적 한계 및 생체 안정성의 문제는 실제 치료제 기술로서의 활용을 어렵게 만든다. 연구 내용 및 우수성: 해당 연구는 구조 기반 단백질 디자인 기술과 초저온 전자 현미경법 (Cryo-EM)을 활용하여 자연계에서 발견되는 유전자 편집 단백질의 기능적 측면에 따라 도메인별 열역학적 안정성을 분석하고, 불안정한 단백질의 도메인을 재설계함으로써 크기가 작아진 유전자 편집 단백질을 제작했을 뿐만 아니라, 생체 안정성 및 기능성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다. 또한 디자인된 유전자 편집 단백질을 Cryo-EM을 통해 재설계된 단백질의 안정성, 유전자와의 결합 방식을 원자 수준에서 규명하였다. <구조정보 기반 단백질 디자인 기술을 통한 재설계 방식과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통한 유전자 편집 단백질 구조분석> 특히, 본 연구에서 디자인된 유전자 편집 단백질은 유전자 간섭(interference) 시스템으로 활용하여, 인간유래 세포 뿐만 아니라 약물 전달이 힘든 장기인 뇌와 근육에서의 향상된 단백질 발현 억제 기능을 보여줌으로써, 기존 유전자 편집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추신경계와 관련된 다양한 뇌 질환 및 희귀 질환에 대한 임상 응용 가능성을 높여줄 수 있는 혁신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마우스 뇌세포 타겟 전달 효율 및 유전자 억제 효과> 해당 연구는 성균관대학교 공동기기원 초저온 전자현미경 센터와 ㈜아임뉴런 바이오파운드리 생산기술을 통하여 진행된 연구로써, 본 연구를 주도한 김용호 교수는 “구조 기반 분자 동역학 계산법 및 초저온 전자현미경을 통한 구조학적 규명, 실험적 검증을 통한 단백질 정밀 설계 기술은 향후 질환 기초 연구 및 단백질 치료제 개발과 같은 응용 연구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유전자 편집 기술의 실제 치료제 사용을 위한 목표 지향적 단백질 디자인 기술로써 활용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바이오파운드리 기술을 통한 합성생물학 기반의 목적 지향적 단백질 설계와 초저온 전자현미경 같은 최첨단 기술의 융합은 미래 신약 산업을 선도하는 근간 기술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성균관대학교 초저온 전자현미경 센터 및 ㈜아임뉴런 바이오파운드리 연구시설> 논문 정보: 해당 연구결과는 성균관대학교에 신규 구축된 초저온 전자 현미경을 기반으로 수행된 첫 결과로써, 기초과학연구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한국연구재단 개인기초연구사업, 원천기술개발사업(미래유망융합파이오니어사업) 및 ㈜아임뉴런의 지원으로 수행되었으며 재료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에 6월 22일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Structure-Guided Engineering of Thermodynamically Enhanced SaCas9 for Improved Gene Suppression ※ 저자명: 강은성 박사 (제1저자, 성균관대학교), Trung Thanh Thach (교신저자, ㈜아임뉴런), 현재경 교수 (교신저자, 성균관대학교), 김용호 교수 (교신저자, 성균관대학교) ※ 저널: Advanced Materials(IF: 27.4) ※ 논문 링크: https://doi.org/10.1002/adma.202404680 출처:https://www.skku.edu/skku/research/industry/researchStory_view.do?mode=view&articleNo=1215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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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0-22
- 조회수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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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스위스 EPFL과 양자컴퓨터 성능 향상 위한 국제협력 연구 본격 시작
-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 스위스 EPFL과 양자컴퓨터 성능 향상 위한 국제협력 연구 본격 시작 - 성균관대, 스위스 로잔연방공과대학교(EPFL), 위드웨이브, 취리히 인스트루먼트 4개 기관 산학협력 - 양자기술 리더십 강화 및 양자컴퓨터 성능 향상 기대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이 한국-스위스 국제협력 연구를 통해 국가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산업기술국제협력(R&D)-국제공동기술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해외 기술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첨단 기술을 확보하여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사업에 성균나노과학기술원 송영재 교수팀이 선정되었으며, 연구팀은 ‘고주파 펌프 엔지니어링 적용을 통한 양자한계 증폭기의 극저잡음 성능향상 기술개발(Quantum-LAEP)’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 기업으로 위드웨이브(Withwave)가 참여해 기술적 시너지를 발휘할 예정이다. 성균나노과학기술원(SAINT)은 우리 대학의 전략적 연구기관으로, 양자, 나노바이오, 반도체 및 지속가능 에너지 분야 등 다양한 첨단 융합기술의 연구를 수행 중이다. 송영재 교수 연구팀은 저온 측정 기술부터 웨이퍼 단위의 양자 소자 제작 및 멀티 큐비트 소자의 정밀 분석까지 포괄적인 양자 과학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양자 컴퓨터의 효율적인 작동을 위한 큐비트의 정밀 측정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자컴퓨팅 기술 확장에 필수적인 TWPA(Travelling Wave Parametric Amplifier)의 신기술 개발을 통해 양자 컴퓨터의 성능을 크게 개선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조셉슨 접합 기반 대규모 큐비트 소자 기술과 큐비트의 고충실도 측정 기술에서의 강점을 살려 이번 연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스위스 로잔 연방 공과대학교(EPFL)의 우수한 양자기술 연구 역량, 위드웨이브(Withwave)의 무선 주파수 엔지니어링 및 통합 기술, 취리히 인스트루먼트(Zurich Instruments)의 양자 통합 제어 시스템 역량을 결합하여 양국의 양자기술 산업화 및 기술적 리더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영재 교수는 “이번 국제협력 과제를 통해 학계와 산업계 각 팀의 강점을 결합하여 양자컴퓨팅 분야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특히 초전도 양자 기술 분야에서 정밀성과 확장성을 높여 한국 양자 기술이 한 단계 도약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https://www.skku.edu/skku/campus/skk_comm/news.do?mode=view&articleNo=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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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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